가슴이 시린 게 (心已成殇)

가슴이 시린 게 (心已成殇)

李贤

更新:2023-07-21 04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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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날 돌아봐줘요 곁에 있어요
回头看看我好吗 陪在我身边好吗
고개를 돌려봐요
抬头看看我好吗
딴 곳만 보네요 늘 그랬듯이
总是看向别的地方 你总是这样
먼 곳만 보네요
总是看远的地方
그 사람을 사랑하는 그댈 보면서
我就这样爱着她 看着她
살아 가는 게 내 사랑인걸 아나요
度过我的每一天 我对你的爱 你知道吗
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
我的心已经冰凉了 只能在一边看着你
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 익숙해져
我的身边总是没有你 我对这些已经像习惯一样熟悉了
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
就算因此受伤了也察觉不到了
눈물이 나는데 말도
明明眼泪就要掉下来 明明有话却说不出来
못하는데 웃어야
我应该要面带微笑才对的
하는데 습관처럼 그대 앞에서
可是就像习惯一样 在你身边
바보처럼 사랑해서
像傻瓜一样爱着你
눈물이 나는데
但其实我却在流泪
단 한번이라도
哪怕只有一次
그대 힘들면 나를 봐줄래요
在你低落的时候 能看看我吗
울지 마요 울지 마요 그댈 보면서
不要哭 我会为你
기도해봐요 나의 바램을 아나요
祈福 我为你祈福的心 你会知道吗
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
我的心已经冰凉了 只能在一边看着你
그대가 없는 게 습관처럼
我的身边总是没有你 我对这些已经像习惯一样
익숙해져 난 아픈 줄도 모르네요
熟悉了 就算因此受伤了也察觉不到了
눈물이 나는데 말도 못하는데
明明眼泪就要掉下来 明明有话却说不出来
웃어야 하는데
我应该要面带微笑才对的
습관처럼 그대 앞에선
可是就像习惯一样 在你身边
바보처럼 사랑해서
像傻瓜一样爱着你
이렇게 웃는데
就这样笑着
가슴이 시린 게 바라만 보는 게
我的心已经冰凉了 只能在一边看着你
모른 척 하는 게 아닌 척 하는 게
假装不知道 假装否认
못 본 척 하는 게 그댈 만나 매일매일
假装看不到 这就是遇到你之后 我的每天每天里
난 몰래 배운 사랑이죠
不自觉中学会的爱
그리워하는 데 잡고만 싶은데
但其实我想你 想见到你
안고만 싶은데
想抱着你
사랑한다 한마디조차
我爱你 连这句话
못하고서 돌아서죠
都说不出口 就转头离开了
그리워하는 데
但我真的好想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