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(Remember you)

문득 (Remember you)

河成云

更新:2023-07-21 2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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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문득 눈을 감고 널 그려, 한없이 따스했었던 기억들
猛地闭上眼睛 便描绘起你 那些没有止境曾经温暖的记忆
사실 아직 난 말이야 정말로,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
说实话 我说的话依旧是真的 我曾经想要对你说的话
조금은 그 모습이 그리웠어
有点想念那模样
꿈만 같던 너의 품을 가득 안고서
满满抱住似是梦一般你的怀抱
Im trying to remember you 가슴 깊이 간직했던
我试着去记住你 取出珍藏在内心深处的
기억을 꺼내 보려 해 눈을 감고서
记忆来看 然后闭上眼睛
Im trying to remember you 내 추억을 선물한 그대
我试着去记住你 赠予我的回忆的你
Im trying to remember you 너를 기억해 보려 해
我试着去记住你 试着回忆起你
문득 눈을 떠보니 하얀 그대의 미소를 담은 날씨에
猛地睁开眼睛 在满含着雪白的你的微笑的天气中
잊을 수 없는 그때 그 기억,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
无法忘却的那个时候 那份记忆 我曾经想对你说的话
그땐 몰랐었어 너의 온기마저도
那时全然不知 就连你的温暖
Im trying to remember you 가슴 깊이 간직했던
我试着去记住你 取出珍藏在内心深处的
기억을 꺼내 보려 해 눈을 감고서
记忆来看 然后闭上眼睛
Im trying to remember you 내 추억을 선물한 그대
我试着去记住你 赠予我的回忆的你
Im trying to remember you 너를 기억해 보려 해
我试着去记住你 试着回忆起你
당연인 것만 같았던, 너의 말투와 표정도
似是理所当然 就连你的语气和表情
바보처럼 난 그리워 널 불러본다.
我像傻瓜一般思念着你 呼唤着你
사랑인 것만 같았어 내 기억 속엔 온통 넌데
似乎这就是爱情 我的记忆中 全都是你
사랑인 줄 몰랐었어, 사랑인 걸 몰랐었어
曾经不知道爱情究竟为何物 曾经不知道爱情究竟为何物
문득 눈을 감고 말해요,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
猛地闭上眼睛后说出来 我曾经想要对你说的我
정말로 나는 네가 고마웠어
说真的 我真的 很感谢你